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돼지의 왕 (문단 편집) == 기타 == * 일부에서 본 작품을 감상하고 '저런 학교가 어딨냐?'면서 작품의 현실성에 대해 의문시하는 목소리가 있었다고 한다. 저런 일이 벌어지는 학교를 다니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아무래도 작품의 극단적인 요소들이 공감하기 어려운 모양. 작품 내의 불편한 사실들을 일부나마 학창 시절에 실제로 경험한 사람에게는 공감이나 분노를 얻었겠지만, 경험한 적 없는 사람에게는 그냥 현실성 없는 얘기로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혹은 고등학교면 이해하지만 중학교는 너무 과장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이렇듯 개개인에 따라 [[핍진성]]은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확실히 드라마와 상징성을 위해 극단적인 면이 의도적으로 부각된 면은 있다. 게다가 학교폭력이 분명 존재하긴 해도, 학교 문화 전체가 그렇게 대놓고 막나가는 경우는 상당히 드문 편이라고 보아도 될 정도니 젊은 관객들에겐 공감하기 힘든 내용일 수도 있다. 물론 극중에서 묘사한 극단적인 상황 자체가 아예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니고, 현재 시간대에선 중년에 접어든 극중 인물들의 학창시절 얘기이니, 과거에는 막장 학교가 현재보다 더 많았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납득은 충분히 가능하다. * 원래 공개한 포스터가 있었는데, 이것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왼쪽이 [[샘 페킨파]]의 1971년작 '어둠의 표적'이고 오른쪽이 돼지의 왕 포스터. 일본 영화 [[차가운 열대어]] 포스터[* 이쪽은 안경알이 두쪽 다 나오기 때문에 안경알 하나의 면적이 줄어, 그냥 컨셉이 비슷한 정도인데, 돼지의 왕은 거의 연출 전체가 같다고 봐야 한다.]도 비슷한 구도라는 평을 받았지만, 돼지의 왕 포스터는 해도 너무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감독은 그 포스터에 대해 몰랐다고 해명했고, 결국 마케팅팀이 안티라는 결론을 내리며 종결되었다. [[파일:external/pds23.egloos.com/c0024949_4e71f35756d6b.jpg]] [[분류:한국 애니메이션/목록]][[분류:2011년 애니메이션 영화]][[분류:한국의 애니메이션 영화]][[분류:한국의 스릴러 영화]][[분류:한국 공포 영화]][[분류:한국의 범죄 영화]][[분류:한국의 느와르 영화]][[분류:한국의 드라마 영화]][[분류:한국의 독립영화]][[분류:하드보일드 영화]][[분류:서스펜스 영화]][[분류:성인 애니메이션]][[분류:연상호/작품]][[분류:대한민국(20세기)/창작물]][[분류:피카레스크]][[분류:고어]][[분류:사회고발물]][[분류:청소년관람불가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